• 2023. 7. 14.

    by. AllB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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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기관지염의 종류와 원인

    만성기관지염이란 무엇일까요? 만성기관지염은 기관지라고 하는 폐로 들어오는 공기가 지나가는 관에 염증이 생겨서 기침과 가래가 오래도록 계속되는 질환입니다. 보통 1년에 3개월 이상 기침과 가래가 있고, 이런 증상이 2년 이상 반복되면 만성기관지염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만성기관지염은 흡연이나 대기오염, 감염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하면 숨쉬기가 어려워지거나 심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만성기관지염의 증상은 무엇일까요? 만성기관지염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속적인 기침과 가래

    만성기관지염은 기관지의 염증으로 인해 점액선과 점액세포가 증가하고, 점액의 분비가 많아져서 가래를 동반하는 기침이 나타납니다. 기침은 각성 후 곧 더 자주 악화되고, 생성된 가래는 황색 또는 녹색의 색을 띠고 피가 함께 나올 수 있습니다.

     

    낮은 발열

    만성기관지염은 기도 감염이 있는 경우에 낮은 발열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².

     

    숨 가쁨이나 쌕쌕거리는 호흡

    만성기관지염은 기관지의 염증과 점약으로 인해 공기의 흐름이 제한되고, 폐포의 탄력도 감소합니다. 이로 인해 숨을 내쉴 때 공기의 흐름이 제한되고, 호흡곤란을 호소합니다. 호흡할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고, 조금만 운동해도 숨이 차며, 때로 피가 가래에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막힌 코와 부비동, 또는 두통

    만성기관지염은 코와 부비동의 염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막힌 코와 부비동, 또는 두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성기관지염은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할까요? 

    만성기관지염은 증상을 보고 임상 소견만으로도 가능하지만 조금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폐활량 검사나 흉부 X-ray, 객담검사, 혈액검사 등을 시행하여 진단합니다. 

    만성기관지염은 사실상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보고 있으나 치료를 꾸준히 진행하면 증상의 진행경과를 충분히 늦출 수 있으며,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만성기관지염 치료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약물 치료

    기관지 확장제, 스테로이드, 항생제, 가래 제거제, 항히스타민제, 면역글로불린 등의 약물을 사용하여 기관지의 염증을 억제하고, 점액 분비를 줄여주고, 기도 감염을 치료하고, 가래 배출을 돕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증상에 따른 치료

    산소요법이나 폐 재활 치료를 통해 호흡곤란을 완화하고, 폐기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원인 제거 및 예방

    만성기관지염의 주요 원인인 흡연과 간접흡연을 피하고, 대기오염이나 자극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면역력을 키우고,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의 방법으로 만성기관지염을 예방하거나 악화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만성기관지염은 오래 지속되는 감기나 흡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만성기관지염은 기침과 가래가 주 증상으로 나타나며, 호흡곤란이나 심장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만성기관지염은 완치가 어렵지만 적절한 치료와 예방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만성기관지염이 의심되면 전문의와 상담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만성기관지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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